* 위 사진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됩니다.
2025년 2월26일 동주사공 후 참의공파 31세 허갑주(甲柱)종친께서
본인과 부인(배경순) 가족명의로 기부금 일천만원을 기탁하셨다.
이번에는 본인명의로 4백만원, 부인(배경순)명의로 4백만원, 손녀(허다희
허다빈)명의로 각각 1백만원 도합 1천만원을 기탁하셨다.
허갑주 종친님의 기부금 기탁은 기 기탁금 3천1백만원 포함 4천1백만원 이다.
종친께서는 경남 고성군 대평리 시골마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온갖 어려운 환경 속에서 3명의 아들을 두어 훌륭히
잘 자라 사회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제 87세의 나이로 남은 생을
선조님을 위한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여 기부금을 또다시
기탁하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전해주셨다.
종친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기부활동에 대하여 존경스럽게 생각하며
기부금이 대종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종회는 “종친님 내외분의 만수무강과 전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