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됩니다.
2023년 10월 27일 중국 연변 종친회 허 연일 고문께서 한국을 방문하여 연천 미수공, 순천 승지공 등 시제에 참석 하고 대종회를 방문하여 기부금1백만원을 기탁하셨다
종친께서는 중국 연변에서 사업을 해오면서 연변에 살고있는 양천허씨 약 2,000여명을 찾아 연변 종친회를 결성하고 약 10여년 동안 자비로 종회를 운영해온 모범 종친이다
대종회에서 지난 2013년과 2023년 2회에 걸쳐 중국 안악 허황옥 할머니 유적지 방문시 함께 참여하여 안악 역사를 설명하고 또한 2016년 대종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시 연변종친 20여명을 인솔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