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의견이나 수정·보완 요구 사항을 댓글로 올려주십시오.
답변 또는 결과와 함께 운영자의 보완 사항도 수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시직페이지 메인이미지 변경(2010.01.07)
대종회의 요구에 의하여 메인이미지 및 첫화면 구성을 일부 변경했습니다.
항목 수의 증가로 거번 플래시로 구성했던 7개 프레임은 삭제하고 시조영정 및 선조유교 등은 이미지로 처리했으며 그 하단에 선조님들의 사진과 함께 링크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최근 이미지 추출하여 보여주는 갤러리의 위치도 하단으로 옮겼습니다.
- 자유게시판 - 댓글 달리면 수정, 삭제 안됩니다(2009.12.27)
댓글 2개 이상 달면 본문글 수정 안되는 것, 5개 이상으로 조정한 것을 환원, 강화한 것임
자유게시판은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새글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댓글도 달 수 있습니다. 근간, 댓글이 달렸음에도 삭제되는 사례가 있어 댓글이 1개 이상 달리면 본문글의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도록 강화했습니다. 댓글이 달린 후 본문글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역시 댓글을 통하여 '수정' 의사를 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댓글에 대한 소중한 뜻을 존중해야 할 뿐아니라 글쓰기에 있어서도 좀더 신중한 태도를 요구하는 조치입니다.
- 파(派)이름 검색 되도록 파계도 수정(2009.12.21)
홈페이지 통합검색 등 검색에서 파(派)이름으로 검색할 경우 검색되지 않은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낭천공', '참의공' 하면 검색이 되는데 '낭천공파' 또는 '참의공파' 등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낭천공(狼川公)파, 참의공(參議公)파 처럼 한자를 괄호에 묶은 것인데 그것을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낭천공파(狼川公) 참의공파(參議公) 등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 첫화면 이미지 위치 변경(2009.12.17)
화면을 가로로 반 가른다는 것은 대단히 파격적인 레이아웃입니다. 더군다나 어두운 화면이 위쪽에 배치되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파격치고는 너무 지나치다 싶어서 이미지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그러면서 메인이미지 - 시조 영정 및 대표이미지를 조금 확대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보니 좀 펑퍼짐한 느낌도 듭니다. 그러나 대표이미지 구성이 7면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내용의 글꼴이 확대됨으로써 읽기에 보다 편하게 된 것 같습니다.
- 회원등록시 주민등록번호 요구
먼저 회원제 운영에 대하여 이해를 구합니다.
다른 종친회 사이트들을 보면 회원제 운영은 물론, 비회원의 경우 컨텐츠 접근조차 금지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은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방법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 사이트의 경우, 컨텐츠는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회원가입을 권하는 이유는 종인의 DB화 추진과 함께 등록한(검증된) 분들에게 글쓰기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보편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우리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우선, 회원의 정보에 대하여 우리 사이트에서 어떻게 공개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자유게시판의 작성자 이름을 클릭하여 나타난 화면입니다. 이름(닉네임/본명 순으로 나옴)이 나오고 연령, 그리고 어디에 거주하고 있음이 나타납니다.
아래는 회원의 프로필을 조회한 화면입니다. 물론 개인이 공개로 설정한 상태에서의 화면이지요. 몇 세손에 무슨 파가 나오며 상단 메뉴의 메일을 클릭하면 메일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즉, 회원(종인)간 이런 프로필을 공유함으로써 온라인이 갖고 있는 폐쇄성을 극복하고 또 상대방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보건대 메일도 보낼 수 있고 방명록에 방문글을 남길 수도 있겠다 싶지요? 그렇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에 견주지는 못하지만 심플한 블로그 수준의 기능들입니다.
아래는 비회원이 이름을 클릭한 경우입니다. 당연히 타 회원의 정보는 가입된 회원만이 조회할 수 있습니다.
회원제라 하여 간편하게 이름과 메일주소만으로 등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처럼 일방적인 데이터 전송 사이트 등에서 채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상호간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우리 사이트에서는 선량한 전체 회원의 정보보호라는 측면에서 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가명에 가짜 메일주소로 가입하고 정보를 훔친 후 바로 탈퇴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간편해서 좋지만 그에 상응한 정보유출은 명약관화입니다. 주민번호 요구는 가짜로 등록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라 하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민등록번호는 안전한가
안전합니다. 주민등록번호는 880101-1****** 처럼 뒷자리 6개가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암호화란 그것을 해독하여 텍스트로 역변환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이트의 개인정보 암호화는 주민번호와 비밀번호 2종류입니다. 둘 다 암호화되었으므로 역변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이트에서 비밀번호찾기를 하면 임시 비밃번호를 메일로 전송해 줍니다. 참고로 가입된 사이트 중 비밀번호를 그대로 받은 경우가 있으셨다면 그 사이트의 보안상태를 의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난 홈에서도 택하지 않았던 주민등록번호 - 실상은 공인인증 등을 도입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책입니다. 하지만 설명드린바와 같이 선량한 우리 종인들간의 정보 공유와 함께, 그렇게 함으로써 '보호'라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쪽글은 수정 불가능하며 삭제는 이름을 클릭
댓글과 쪽글, 어의상으로는 거의 같이 쓰입니다. 다만 우리 사이트에서는 입력할 수 있는 byte 수에 차이가 있으며 댓글의 하위 개념으로서 쪽글입니다. 이 쪽글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쪽글을 수정하는 효과를 얻으시려면 우선 복사를 해둔 뒤에 이름을 클릭하여 삭제를 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새 쪽글을 쓰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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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은 지난 2014년부터 댓글을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4년 이전에 수록된 댓글은 해당 내용을 아래에 열거합니다.
[댓글 / 국서: 2009-12-17-22:18] QNA 수정.보완. 요구/기록을 알고 보니 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아주 휼륭한 블로그 이군요.
제도적 장치를 잘하셨습니다, 어떤이는 안방에 들어와서 장난하듯 자기를 숨기고 모음으로만 올리는 그런 이는 대종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도 않되고 자격이 없습니다.철저한 관리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전국 어느 종중 홈페이지 보다 앞선 신기법을 도입했다고 사료됩니다. Members Name Card가 아주 잘돼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 허기술: 2009-12-20 22:16] 국서님과 동감입니다. 게시판에 게재하기는 그렇고 해서 오늘 e메일 보냈는데, 짬 나시는 대로 읽으시고 감상하며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