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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범 대종회고문 기부금 1천만원 기탁
판도좌랑공 후 제양군파 36세 허일범 대종회 고문께서
2022년 12월 21일 기부금 1천만원(₩10,000,000)을 기탁하셨다.
허일범 고문은 1962년 공주사범 대학교를 졸업하고 배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후 농촌진흥원에 입사하여 충남 천안시, 전북 임실군,
충남 금산군, 서울특별시 농촌지도소장을 경유 충청남도 농촌진흥원장을
역임하고 1998년 퇴임 인삼공사 상임고문과 대전 보건대학 초빙교수
및 배제대학교 원예조경학부 강사를 맡아 국가기관에 공헌하시다가
2015년부터 대종회 회장을 맡아 종사에 헌신하고 퇴임 후 자녀들이
보내준 용돈을 아껴 금 일천만원을 모아 종회를 위해 써 달라고 하시면서
기탁해 주셨다. 슬하에는 3남 2녀를 두고 현재 86세 이시다.
전 종원은 고문님께 오래오래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