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대종회 부녀회 고문 배창애 여사 1천만원(누적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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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부녀회 고문 배창애 여사께서 대종회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부금제도에 호응하여 두번째로금1천만원(누적 이천만원)을 갖고 대종회를 방문하여  기탁하셨다.

여사님께서는 항시 조상님에 대한 봉사만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왔으나 우리 대종회와 후손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두번째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기부를 하고나니 마음이 너무도 가볍고 기쁘다고 하셨다.

여사님은 대종회 허찬 회장의 부인으로 미수공 12대 종부다. 그동안 각종 종사활동에 열과 정성을 다 받쳐 왔으며 지역 사회에서도 많은 봉사활동을 하여 칭송이 자자하신 분이시다.

여사님은 6.25 전쟁시 간호장교로 입대하여 전쟁중에 허찬 대종회장님과 인연이 되어 결혼하여 현재 부부가 모두 6.25 참전 유공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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