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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1일경기 광주 초월읍 소재 문정공 18세(琛)단소에서 문정공 종회 허선무 회장과 종친 6명이 모여 벌초행사를 거행하였다.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에 종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숭조돈목(崇祖敦睦)의 모범이 되고있다.서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풍습은 아름다운 유풍이라 할 수 있다. 나를 이 세상에 있게하여 값진 삶을 누리게 한 조상님을 소중히 모시는 것은 보은의 심념에서 나오는 것이며 조상이 없는 나 자신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다같이 모여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것만이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며 화목하는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