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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좌랑공파19세 동악공 휘(諱) 영필(榮弼) 시제19세 동악공 이하 23세까지 20위 시제 봉행2023년 4월 2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선영 단소에서 19세 동악공(휘 영필) 이하 23세까지 시제를 봉행하였다. 19세 동악공(휘 영필)은 1392년에 제주에 입도하신 15세 송암공(휘 손)의 후손으로 제주 입도 5세, 고유문을 올린 허창식(許暢植) 제주시종친회장은 송암공파 34세(제주 입도 20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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