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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가이신 지촌 허룡(芝村 許龍) 선생님께서 호(號)를 지어주셨다 [김재관], 2020. 12. 19.

기회가 되면 꼭 짓고 싶었는데 우연한 인연으로 서화가이신 지촌(芝村) 허룡(許龍)선생님께서 호(號)를 지어주셨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큰 산이 되라고 "지산(智山)"으로 지어주셨는데 첫 느낌이 넘 좋아 가슴이 설레였다.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호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카카오스토리 김재관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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