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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오전, 우리 종친인 허성희 가수가 뿌리를 찾기 위하여 대종회를 방문하였습니다. 허성희 가수는 1978년 "전우가 남긴 한마디"라는 데뷔곡을 불러 유명한 가수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가수 생활을 하면서 약 70여 곡의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당신은 장미", "원이 엄마" 등 신곡을 불러 약 40년동안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한편, 허가수의 아버지는 평양 출신으로 6.25 이전에 남하하여 서울에 거주하다가 6.25전쟁에 참전하여 참전유공자로 2019년 100세의 연세로 서거하셨다고 합니다.허가수는, 6.25를 상장하기 위하여 오는 6월 22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영하는 "가요무대"에 등장하여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열창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종친 여러분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작성자 : 허유권
작성일 : 2020-06-20
반가운일입니다. 얼마전 강명도 TV에 허성희씨와 양천허 씨대종회가 강동구청 부근에 있다고 댓글로 서로 교환을 하였는데 마침 찾아 오셨네요? 많은 북한 평남,평북 이탈민중에는 양천허씨가 거의 범매당공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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