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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北 抗日獨立運動 近代史자유게시판
*허천(薦): *1905年 乙巳年 賣國條約이 日本에의해 체결되자 대거 抗爭,祖國守護를 위하여
민종식,유인석,최익현.허천이 이끄는 義兵의 영웅들이다.
그외 龜城郡에는 시위투쟁에 參加 한 허용운(龍雲),허단(但),허도(堵),허상옥(尙玉,허준신(俊信),
姜長老의 獨立宣言 祝賀式을 위하여 모인다는 通告文을 4월1일 9시50분에 憲兵分隊長 門馬
에게 당시 普通學校 學生 이던 허의선이 있다.
* 허군청(君淸) 宣川人: 三一萬歲示威運動에 참가하였다가 6개월 服役. <韓國獨立史>
* 허상건(尙健) 義州人: 三一萬歲示威運動에 參加 하고 滿洲로가서 活動 하였으며 自己
資産을 處分하여 臨時政府에 獨立資金으로 提供하고 福建省으로 移住 鄭致和와 함께
活躍.
*허승전(承田) 義州人: 義州府 軍人으로 通化縣地方에서 統義府 軍人에게 被殺.
*허승택(承澤) 義州人: 三一運動때 南滿의 관전현에서 獨立團 特派員 으로 活動하다가
1925年 여름 寬甸縣 河甸地方에서 統義府軍人에게 被殺.
*허창준(昌俊) 義州人: 義州郡 石寧朔面 永山市에서 三一萬歲示威運動에 參加 倭兵에게
被殺.
*허효겸(孝謙) 義州人: 西路軍政署 義勇隊員으로 1921年 2月 관전현 쑥자만 에서 夫妻와
함께 被殺.
출처: 평북 구성군 읍지에서.....
허씨(陽川許氏) 독립 운동자 명단자유게시판
허익원(許益元): 당시 나이 24세(9월13일생),평안북도 용천군 내중면 송산동209번지 , 1920년 조선 독립선언과 동시에 선언서를 발포하여 대한독립만세,조선독립만세를 절구하며 독립 시위운동을 전개 하였다.파고다 공원에서 조선 독립을 선언하고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는 수천명의 군중에 참가하여 조선독립만세를 절규하면서 경성부내 각소를 광분 하였다.
허군청(許君淸): 당시나이 21세 평안북도 선천군 선천면 천북동, 1919년 조선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선천읍내에서 만세를 고창하였다.
허상옥(許尙玉):당시나이 25세 평안북도 구성군 관서면 어궁동,1919년 파리 강화 회의에서 민족자결주의 선포되자 1919년 4월1일 구성군 사기면 신 시장에서 군중7,8백명과 조선독립기를 중앙에 세우고 조선독립만세를 불렀다.
허봉하(許奉河): 당시나이57세 평안북도 강계군 어뢰면 종인동 313번지,1919년 3월9일 경성에 출경하여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독립운동의 모금 의뢰를 받고 강계에 돌아와 천도교 교도에게 독립운동 자금의 각출을 선동하고 내란을 꾀한자이다.
허선홍(許善弘) 당시나이:59세 평안남도 덕천군 풍덕면 신풍리 1919년 3월7일 덕천군 읍내에서 독립만세를 부른자이다.
허영진(許永鎭) 국내항일 1882~1920,9월 애국장(91)평남 평원.허군하(許君夏) 만주방면~1921년 애국장(95).
허승택(許承澤) 만주방면 ~1923년8월 애국장(95) 평북 의주.
허일선(許日善)독립군1901~1921 3.9 애국장(91) 평북 구성.
허창준(許昌俊) 3.1운동~1919.3.30 애국장(96) 평북의주.
허득수(許得壽) 30세 함경남도 영흥군 순령면 성남리 192번지.조선노동총연맹 영흥군 집행위원으로 제7회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들의 언론의 자유,결사,출판의 자유 등이 없는 집회 해금을 필사적으로 노력 하자고 역설 하였다.
허철동(許哲童) 20세(12,11일생) 함경북도 길주군 장백면 합포동 314번지.장백 노동 대중들이여라는 제목으로 노동자 농민 대중들이여 호미를 들고 용감하게 싸우자 단결하자 희생하자,라는 등의 격문을 써서 면내에 산포하였다.
허정묵(許丁默) 27세 경성부 안국동 78번지.1919년 "반도의 목탁"이라는 문서배부를 의뢰받고 경성부안의 다수의 조선인에게 배포 치안을 방해한죄임.최하현으로부터 반도목탁이란 인쇄물을 받고 배포하다. 보안법 위반.
허재선(許在先) 24세 함경북도 길주군 용편면 남일동 667번지 치안유치법 위반 공산사회 실현 목적으로 비밀결사 남일동 위원회,등촌 그룹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허익원(許益元) 24세(9.13일생) 경성부 원남동 200번지 출판법 위반 파고다 공원에서 조선독립을 선언하고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는 수천명 군중에 참가하여 조선독립 만세를 절규하면서 경성부내 각소를 광분하였다.
(평안북도 용천군 내중면 송산동 209번지).조선독립 선언과 동시에 선언서를 발포하여 대한독립만세,조선독립 만세를 절구하며독립시위운동을 하였다.
허익환(許益煥).38세 경성부 창성동 95번지 1919년 조선민국 임시정부 조직포고문이라는 제목의 제1,2호의 포고문서 2.000여매 출판 배포하였다. 출판법,보안법,범인은닉 위반.
허봉하(許奉河) 57세 평안북도 강계군 어뢰면 종인동 313번지.1919년 3월9일 경성에 출경하여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독립운동의 모금 의뢰를 받고 강계에 돌아와 천도교 교도에게 독립운동 자금의 각출을 선동하고 내란을 일으킴.
허홍(許鴻) 23세 함경북도 길주군 덕산면 일신동 1919년 보안법 위반.높은곳에 올라가 주민 30여명 과 종을 치며 짚에 불을 붙이고 조선독립만세를 제창하다.
허영준(許英俊) 28세(1월18일생). 함북 명천군 하가면 지명동 1919년 소요/보안법위반.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 시위운동중 동면장에게 폭행.협박을하였다.
허선홍(許善弘) 59세 평안남도 덕천군 풍덕면 신풍리 1919년 3월7일 덕천군 읍내에서 조선독립만세를 불렀다.
허우빈(許禹彬) 25세1922년 함경북도 길주군 동해면 불로동 450번지 1919년 군중을 동원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하기로하고 태극기를 제작하여 나누어 주었고 관암봉 정상에 태극기를 세우는 등 조선독립운동을 하였다.
허기봉(許基鳳) 27세 1922년 함경북도 길주군 동해면 불로동 49번지 상동.
허금철(許金鐵) 29세 1922년 함경북도 길주군 동해면 불로동 451번지.상동.
허길(許吉) 47세(4월28일생) 1922년 함경북도 길주군 웅평면 남일동 1333번지. 보안법위반/소요.
허현(許鉉) 41세(11월17일생) 함북명천군 하가면 지명동. 소요,보안법위반.
허을(許을) 35세(2월19일생).함경북도 명천군 하가면 지명동.1919년.8월22.군중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시위 운동중 동면장에게 폭행,협박을하였다.소요,보안법위반.
허채(許埰)43세 함경북도 성진군 학동면 방동 390번지.1919년 3.10일 독립신문을 등사 출판하고 성진군내에서 조선독립만세를 불러 치안을 방해 한죄임.소요,보안법위반,출판법위반.
허원용(許元用) 19세 함경북도 성진군 학중면 농성동 1919년 보안법위반.
허학봉(許學鳳) 21세 함경북도 성진군 학중면 농성동 1919년 태극기를 흔들며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보안법위반.
허용(許榕)38세(1.16생) 함경북도 길주군 용평면 남양동 보안,1919년.소요법 위반.
허종준(許宗俊)57세 함경북도 길주군 양사면 양흥동.헌병주재소에서 태극기를 들고 조선도기립만세를 외치며 밀고 들어갔다.
허희(許曦) 34세 함경북도 길주군 동해면 불로동112번지 1922년 군중을 동원 독립만세,시위운동을 하기로하고 태극기를 제작하여 나누어 주었고 관암봉 정상에 태극기를 세우는둥 조선독립운동을 하였다.
허정암(許正巖) 함경북도 길주군 덕산면 탑양동 298번지.1939년 .치안유지법위반.
허인협(許寅俠) 42세 함경북도 길주군 양사면 양흥동.1919년 헌병주재소에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밀고들어갔다보안법위반.
허태성(許泰星) 32세 함경북도 길주군 동해면 동호동 1331년.1933년.치안유지법위반.
허윤섭(許允燮).29세 만주국 간도 연길현 수신향 돋고 성자호양촌.1936년 치안유지법.
허용성(許龍成) 45세 경성부 누하정 243번지 3호. 1941년 뉴욕에서 흥사단이 조선의 독립을 목적으로 하여 조직된 결사라는 것을 알고도 이에 가입하여 동우회에서 목적 달성을 위하여 활동 하였다.또한 민족민주주의 사상 고취 및 독립자금 출원하고,1919년 독립만세운동에 독립사상이 폭발하였다.치안유지법위반.
허형(許炯).27세,경성부 안국동 79번지.1919년 한,일 합병에 분개,길림성에서 사립광동학교를 설립 국권회복과 조선독립사상을 고취시키고 노인단에 가맹 활동을 하다가,신임 조선총독 암살을 뤼해 귀선 총독 행렬에 수류탄을 투척한죄임.폭발물취체벌칙위반.
허용권(許庸權)21세(2,11일생) 지나 간도 연길현 상의사 관도구 1925년 안세진등 5명은 1924년 군자금을 모금을 위하여 강도행위를 하였다.대정8년 제령 제7호
조만식(曺晩植) 38세 보안법위반. 평북 정주군 갈산면 익성리 사립 오산학교 교장으로서 2월2일 상해에서 온 선우혁으로부터 조선독립비 조달에 조력을 요구받고 이를 승락한 자이다
박헌영(朴憲榮).29세 함경북도 문천군 구산면 성저리. 1929년 보안법위반,공무집행방해.
출처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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