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뉴스 허유권, 김환수 기자 임명
“어렵고 소외된 구민을 위해 등불이 되어 주시길”
기사입력 2019-09-16 오후 5:28:15 입력2019년 9월 16일 오후 3시, 지하철 5호선 발산역 2번 출구에 있는 카리브빌딩 8층 카리브레스토랑에서 강서뉴스 허유권, 김환수 기자에 대해 기자증 수여식을 했다.
이번에 임명된 허유권 기자는 양천허씨 대종회 운영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지역사회에서도 봉사활동이 투철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김환수 기자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패기가 넘치는 청년으로 정평이 나 있는 기자이다.
강서뉴스 문향숙 회장은 “두 분 모두 지역사회에 신망이 두터운 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라며 “강서구는 어렵고 소외된 구민들이 많다. 이분들을 위해 밝은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유권 기자는 “선배 기자님들의 훌륭한 전통을 잘 이어 받아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환수 기자도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강서구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좌측) 허유권 기자, 우측) 김환수 기자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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