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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공파 종중은 대제학공 허부(富)의 증손자 간악공(艮岳公) 허균(균)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인 15세 양안공(襄安公) 허형손(亨孫)을 파조로 모시고 있는 종중이다.1972년 허헌(憲) 회장을 위시하여 일부 후손들이 허상곡(지금의 서울시 양천구 목3동과 목2동 일대를 지칭한다.) 선산에 수백년 동안 모셔져 있던 15세 양안공(襄安公), 공(公)의 아들 허효순(孝舜), 손자 강서공(江西公) 허윤관(允寬), 증손자 진사공(進士公) 허도(도)의 첫째 동생 허벽(璧), 허도(도)의 첫째 아들로 응교(應敎)를 지낸 19세 허사흠(思欽), 둘째 아들 허사건(思鍵), 손자 20세 허절(절)의 묘 모두를 새로 매입한 경기도 파주시 조리면 장곡리 산 65-4로 이장 모시었다. (출처 : 양천허씨대종회 60년사(1), 500면 ~ 503면 참조)양천허씨대제학공파(陽川許氏大提學公派) 양안공종중영원(襄安公宗中塋苑) 근처에 양안공파 종중 재실 일성재(一誠齋)가 위치하고 있다. 일성재(一誠齋)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588-3번지.목관은 일성재(一誠齋) 뒷쪽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목관의 주인공은 15세 양안공(襄安公) 허형손(亨孫)임을 양천허씨양안공휘형손종중 회장 허석 (陽川許氏襄安公諱亨孫宗中 會長 許석) 종친께서 확인하여 주셨습니다.양안공 허형손(亨孫)의 생몰년이 1427(세종9) ~ 1477(성종8)이니, 이 목관은 547년 전에 만들어 졌군요. 향후 잘 보존 관리되어야 하겠습니다.2024. 4. 17. 서울에서 송암공파 33세 (제주입도 19세) 허장호(許壯虎)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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