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공파 종중은 2016, 1, 17, 11시 양재동 마포갈비식당에서 종중을 처음 창립하였습니다, 당시 회장은 허상을 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허상회장은 현재까지 종중의 어려운 난관을 무릅쓰고 본인을 희생해 가며 잘 이끌어 왔습니다. 종중규약에 정기총회는 전적공시제일인 ‘음, 10월 첫째 일요일’에 개최한다고 규정하고 지금까지 시제를 봉행한 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박찬종 변호사 사무실 김찬우 변호사가 몇 차례 찾아와서 종중 땅을 팔아 줄 터이니 위임하여 달라고 하여 황당하였다고 합니다. 회장이라고 종중 땅을 마음대로 팔수 없다고 하고 코로나감염이 한창 확산되는 때 자주 찾아와 이제는 오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2022년 10월 30일 음, 10월 첫째일요일에 전적공이하 15위 조상님의 시제를 봉행하고 정기총회를 하였는데 20일 후 11월 20일 회장도 모르는 총회를 조상님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신성한 상고재(사당)에서 하겠다며 허정, 허찬(종중 임야에 무허가건물을 짓고 개 사육), 김찬우 변호사 외 외인을 동원하여 상고재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다가 문이 잠겨 길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이 푸랑카드를 들고 허정이 허상 회장을 해임하고 허찬(개 사육 허찬) 을 전적공파종중 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정기총회라고 하는 자리에는 허찬, 허정 딸, 아들, 허준, 허성, 허성 아들 허인, 몇 사람이고 나머지는 깡패로 보이는 동원된 사람들이 거수하고 종중 땅 매매결의(동의)를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 11, 20, 그날로 법원 등기부 대표자변경, 용인시청과 처인구청, 용인세무서 등 대표자를 허상에서 허찬(개 사육 허찬)으로 변경하였고, 농협 종중입출금계좌 15,749,436원을 전액인출 하였으며 정기예금 2억4천오백만원을 허상 회장은 열람도 못하게 해 놓았습니다.
김찬우 변호사 외 5인이 ‘종중재산의 관리 및 운용’이라는 宗中財産공동으로 쓴 책을 주었고, 종중재산처분에 전문가변호사로 판단됩니다.
⌜종중 소유 토지들 총36필지를 개발하기 위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종중소유 토지 일부를 선별하여 매각하여 소송비용과 업무처리 비용 등 재정을 마련하여 종중 소유 토지들에 대한 소송 및 처분행위 등을 위한 일체의 권한을 김찬우 변호사 등에게 위임하며, 정상적으로 개최한 2021년 11월 7일 및 2022년 10월 30일 종중총회의 효력은 무효임을 결의한다.⌟ 고 하였습니다.
전적공 휘창(菖)묘를 쓰고 5봉군과 5문장가가 탄생한 명당(길지)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신나간 미친놈이 537여 년 보존 관리해 오는 조상님의 혼이 묻혀있는 임야를 개발한다는 것이 제정신인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허상 회장이 서울에서 귀촌하여 전적공이하 15위 봉제사를 5년간 사비로 봉행(1회 150만 원 상당)하였으며 묘소관리, 토지임대 및 임대료 징수를 무보수로 헌신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허상 회장이 거주하는 상고재에서 퇴거하라고 건물인도소(訴)를 제기하였고, 종중총회에 의하여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매매(2개 감정펑가사 평가)한 토지에 대해서도 횡령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허정은 원삼면 맹리644번지 1,064㎡ 전적공파 종중 토지를 1982년 9월 22일 몰래 지적복구 하여 2018년 11월 11일 시제를 봉행한 후 정기총회에서 종원들에게 보고되어 10일 후 11월 22일 용인축협으로부터 1억 2천만원 근저당설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허홍은 용인시 원삼면 맹리595-1번지(답)1,170㎡ 전적공파종중소유 토지를 소유자 복구등기한 것을 허정. 허훈, 함께 설득시켜 전적공파종중으로 소유권 이전해 주기로 하여 종중에 세금 낼 돈이 없어 2012, 12, 11, 용인시 원삼면농협장 허정 사무실에서 매매하여 농협 여직원을 시켜 만들어 준 통장에 매매대금 6300백만 원을 입금하라고 해 허훈과 허홍 두 사람이 보증하고 양도세 등 세금으로 1300만원을 남겨두고 매수자가 매매대금5000만원 허훈에게 입금한 사실이 있습니다. 허상이 5000만원을 준 것이 아니고 매수자가 입금하였는데, 길거리 정기총회라고 하는 장소에서 집안 몇 사람과 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허상은 종원의 결의도 없이 종중의 소중한 재산인 현금5000만원을 종원에게 지급하는 등 우리 종중에 크나큰 손실을 끼치고 있다'고 회장을 해임하였습니다.
허정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지누리에 선조 할아버지묘소가 있던 임야를 매매하여 상고재(上古齋)와 허양(사망), 허홍(요양원), 개인의 집을 짓고(주춧돌에 수색공파. 허상 이름각석)2004년 10월 7일 원삼면 사암리 산159번지 82,522㎡를 공동으로 매수하고 전적공파종중통장에서 1천8백만 원을 취등록세로 지출한 사실이 있습니다,
허찬(개 사육 허찬)전적공파종중회장 직무집행가처분신청을 하여 지난 2월15일 15시 30분을 기일 연기해 2월 22일 15시 15분 수원 지방법원 405법정에서 있었습니다, 전적공파종중소파 종원 23명이 법정을 가득 메웠고,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받은 허찬(개 사육 허찬)과 대리인 김찬우 변호사 대신 조성우 변호사를 보내고, 허찬(개 사육 허찬)과 김찬우 변호사는 집행관을 대동하고 차량4대로 상고재 허상 주택을 집행하고 종중 토지를 돌아보며 쉽게 팔리겠다고 말한 것을 이웃 주민들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2022, 10, 30(음, 10월 첫째(일요일)양천허씨 전적공파종중 정기총회에서 회의서류에 의하여 설명이 끝난 후 허상 회장이 지난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어보지 못한 종사일(이선원. 김병범. 신승우 소송)로 두 차례에 걸쳐 대수술을 받았는데 위로금으로 3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라고 사회자가 하자. 허찬(개 사육 허찬)은 판공비 50만원을 주자고 제안하여 판공비라기보다 위로금으로 ⌜지급제안⌟을 받아 들려 지출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며 증인을 세우겠다고 어처구니 없는 조성우 변호사가 합의부판사에게 변론하였습니다.
허찬은 지금까지 제향(祭享)과 정기총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였으며 회장에게 판공비50만원을 지급하자고 제안하고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선조님께서 후손에게 남기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세상을 바르고 깨끗하게 살 것을 세세손손에 전하라’는 유훈인 家傳忠孝 世守淸白의 퇴행(退行) 인간으로 명문가 양천허씨 후손으로서 진정이라면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묻지 아닐 수 없다고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 재판부에 냈습니다.
부끄러운 글을 올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여타 종중에서도 이러한 일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음을 참고하여 주시고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26일
양천허씨전적공 소파 초당공파종중 회장 허세광 근서
작성자 : 허유권
작성일 : 2023-02-26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문중이 왜 이렇하게 되였는지요? 우리들은 이제 되돌아볼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문중의 역사를 찾아보는 시간도 없는데 말입니다 각성하였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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